Founder Story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Rei(윤홍미)가 2010년에 설립한 서울 기반의 REIKE NEN은 90년대 중반 인기 애니메이션 Evangelion의 캐릭터인 Rei Ayanami에서 이름과 영감을 얻었습니다. 개인적인 여정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브랜드의 본연의 자아를 찾아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 패션 시장에서 첫 5년간 성장한 후, 뒤이어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많은 찬사를 받은 링 부츠, 5-string 샌들을 포함한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더욱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REIKE NEN은 한국 및 해외에서 널리 인정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하였으며 고품질의 핸드메이드 제품과 오래 지속되는 편안함 및 손쉬운 스타일을 결합한 여성 신발 분야의 선두 주자입니다.